어제 여직원한떼 들은 일침 901 0 2022.02.06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humor2.tiripiadiary.com/?p=26918 https://humor2.tiripiadiary.com/?p=21143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564973&entrance= 이전글배달기사에게 갑질한다는 사장 다음글배 쎄게 맞아서 기절한 여중생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