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건넨 술에 마약 있었다" 강남 여종업원 사망 468 0 2022.07.10 0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섞인 술을 마시고 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4분쯤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에게 마약 추정 물질을 섞은 술을 마시도록 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 등 손님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술을 받아 마신 30대 여성 종업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11시쯤 숨졌다. 경찰은 술에 섞인 물질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688319&entrance= 이전글아기새 투구 벗겨주기 다음글故송해 선생님 없는 전국노래자랑 이번주 본방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