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개발 진행이 답보인 상태인 이유

Cancel

공지사항
홈 > 녹번넷? > 공지사항
공지사항

현재 재개발 진행이 답보인 상태인 이유

홈지기 6 5792

20230512130302_7f0531bcee3cafd61a21eb40e77282c8_c9wg.png

현재 재개발 진행이 답보인 상태인 이유

안녕하세요. 홈지기입니다.
다들 6,7월 쯤 11차 자문회의가 끝나고 주민 설명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을 텐데요.

작년 12월 10차 자문회의 이후 시청에서 설계상 수정사항요청이 있어 3,4월 자료를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진행이 안 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을 것으로 아는데요.

진작에 행정력을 발휘하여 수정요청을 응대했더라면 빨리 진행됐을 일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안 좋은 시기에 딱 걸렸습니다.

우선 7월은 작년 서울에 들이닥쳤던 수재의 공포로 인해 일제히 서울시가 구청에 수재, 홍수 특별히 관리 강화를 요청하여 재개발 업무가 밀렸습니다. 이후 8월은 예상하다시피 휴가철이 맞물렸고요. 더군다나 구청 담당자들의 인사이동도 겹쳤습니다.
 
그리고 우리 재개발에서 큰 이슈가 있는데요. 바로 혁신파크 랜드마크 건설입니다. 본래는 2025년 첫 삽을 뜨기로 예상하고 진행이 되었는데요. 시민단체와 입주기업들의 반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오세훈 시장의 최우선 당면 과제가 혁신파크 사업과 신속통합 재개발 사업입니다. 즉 은평구 내에서는 혁신파크 일이 처리되지 않으면 신속통합 재개발이 아니고선 일반 민간 재개발 사업에 시청 입장에서 리소스를 쏟지 못할 거라 합니다.

현재는 진행이 답보 상태이지만 9월부터는 휴가기간도 지나고 조금씩 체증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톡방에서 재개발 상태가 답보 상태여서 답답하신 분들의 의견이 간간이 올라오고 있어 정리해보았습니다.
결국 우리 지역 재개발을 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저 모든 이슈나, 예외 사항을 잘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한 법인데요.

최근 구청에서 보류해 두었던 "추진위원회 설립 생략" 투표를 다시 암암리에 실행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 지역 재개발을 이끄는 분들이 어떤 일에 신경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예상컨대 실제 소문과는 다르게 "추진위원회 설립 생략"의 반대투표가 50%를 채우지 못했다는 방증 아닐까 합니다. 만약 예상이 맞는다면 이번 구청주민 설명회 이전에 우리의 모든 자원을 투입하여 "추진위원회 설립 생략"을 이끌어 볼 가치가 있으니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서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혹시 최근 직접 가칭) 추진위원회에서 동의서 징구 명분으로 "추진위원회 설립 생략" 투표를 진행하셨던 분 있음 단톡방에 제보 주세요. 또는 문자나 사진 같은 물증이 있으시면 함께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시대입니다.
구태의연한 추진위원회 설립 재개발은 사라져야 합니다.

6 Comments
Jamiljjang 비회원 2023.08.17 13:12  
추진위 생략에 한표.
바로 조합 설립으로 갑시다°!!!
Ben수 회원 2023.08.17 13:22  
힘을 합쳐 함께 할 적극적인 리더가 필요하다는 의견 공감합니다 ^^
요괴워치 회원 2023.08.17 14:36  
비리없고 빨리 추진되는 쪽으로 한표 던지겠습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수국 회원 2023.08.22 19:33  
사익을 추구하려고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는일은 없어야 합니다.
추진위 반대합니다.
클준 회원 2023.09.08 17:08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개정되었다고 하는데, 녹번동 재개발에는 영향이 없는 걸까요?
홈지기 회원 2023.09.12 16:18  
6월 30일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이 더 까다롭게 취지의 맞게 역세권 지역 개발의 집중한 강화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이미 사전타당성 검토가 끝나고 자문회의 중이라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목
단톡방 참여 코드
Category
포인트 Rank
State
  • 현재 접속자 185 명
  • 오늘 방문자 538 명
  • 어제 방문자 5,128 명
  • 최대 방문자 13,636 명
  • 전체 방문자 2,385,4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