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맞아서 생기는 천연 문신.jpg 17 0 10.31 17:0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번개에 맞고도 죽지 않은 사람의 경우 피부 표면에 자연 문신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은 혈관이 파열되어 생긴 흔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사라진다. 이렇게 번개를 맞으면 피부에 붉은색으로 남는 가지를 이루는 무늬를 리히텐베르크 도형 또는 번개꽃 (lightning flowers)이라 부른다. 통계에 따르면 한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은 60만 분의 1, 살아남을 확률은 약 70%다. 출처 :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4336049 이전글한국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 것.jpg 다음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이 오래되면서 볼 수 있었던 훈훈한 장면.jpg 댓글[0]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