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 매수세도 꺾였나…공공재개발 2차 발표 앞두고 거래 '뚝' [기사 스크랩]

최고관리자 기사 0 2520 2021.03.11 12:12

대표 이미지	제목 : 양평13·14구역 등 서울 8곳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설명 : 서울 양평13구역과 흑석2구역, 용두1-6구역 등 8곳에서 공공재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선정해 15일 발표한 공공재개발 시범 사업지는 동작구 흑석2, 영등포구 양평13·14, 동대문구 용두1-6·신설1, 관악구 봉천13, 종로구 신문로2-12, 강북구 강북5 등이다. 이들 지역은 역세권에 있는 기존 정비구역으로, 앞으로 약 4700가구의 주택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양평13구역의 모습. 2021.1.15/뉴스1 작성 : KOO YOONSUNG , 2021년 01월 15일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 5D Mark IV 렌즈모델 : EF16-35mm f/2.8L III USM 촬영일시 : 2021:01:15 14:51:41 촬영모드 : 셔터스피드모드 셔터속도 : 1/400 조리개 : f/8.0 ISO : 800 화이트밸런스 : Auto 측광모드 : Multi Segment 노출보정 : -0.33eV 초점거리 : 16mm 플래시 : Off Compulsory
내용 요약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공공재개발 추진으로 인기를 끌던 빌라 매매가 2월 들어 다소 줄면서 소강상태에 빠졌다.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간의 갈등으로 공공재개발에 반대하는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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